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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합격을 위한 면접의 기본적 이해

작성자: 관리자

조회: 825 등록일: 2013-01-28

<table width="675" align="center" class="center"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_width="675"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board3/15421632173877.jpg" style="width:675px;"></td></tr></tbody></table>  서류전형과 인적성시험에 통과한 경우에는 면접을 기다리며 가슴을 졸이고 있을 것이다. 면접까지 간 것만 해도 어디냐? 라고 위로할 수 있지만, 취업의 마지막 관문은 통과하려면 반드시 면접에서 합격해야 한다. 즉, 아무리 내가 명문대를 졸업하여 서류와 인적성시험에 강하다고 하더라도 면접에 약하면 절대 채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기서는 기본적으로 면접을 준비함에 있어서 취준생 친구들이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면접은 그야 말로 많은 진화를 거듭하여 기업들은 전문성이다 창의성 면접이다 인사팀의 직원들조차 측정하기 어려운 역량들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우리 친구들은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기본적인 개념을 잡을 필요가 있다. <div class="se_component se_image default"><div class="se_sectionArea se_align-center"><div class="se_editArea"><table width="675" align="center" class="center"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_width="675"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board3/15422704004204.jpg" style="width:675px;"></td></tr></tbody></table></div></div></div><div class="se_component se_paragraph default"><div class="se_sectionArea"><div class="se_editArea"><div class="se_viewArea se_ff_nanumgothic se_fs_T3 se_align-left"><div class="se_editView"><div class="se_textView">  면접에 임하는 자세를 알아보자! 첫째, 모든 면접의 질문은 이제 정답을 갖고 있다. 기본적인 면접의 구성은 산업조직심리학에서 나오는 구조화된 면접(Structured Interview)으로 이뤄져 있다. 과거의 우리 기업들은 주먹구구식으로 인상이 좋은, 일 잘할 것 같은, 성실한 이런 유형을 직원을 선발하는 임원면접으로 진행해 왔다. 그러나, 더 이상 이런 방식이 아니라, 구체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정확하게 하는 그런 준비를 해야 한다. 즉, 구조화된 면접에는 요구하는 정답이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둘째, 면접은 공정한 게임인가이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공정한 게임이 아니다. 많은 오류(Error)가 내포되어 있다. 예컨대, 후광효과(Halo Effect)로 당신이 명문대 출신인 경우 점수를 더 후하게 받을 가능성이 있다. 첫인상에 따른 오류도 존재한다. 면접관에게 어떻게 첫인상, 즉 외모, 말투, 복장을 잘 보이느냐에 따라 그날의 합격 당락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오류는 인간사회에서는 반드시 존재한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는 이미지 메이킹(Image Making)을 하는 것이다.   셋째, 면접의 타당도는 그렇게 높지 않다. 흔히들 Type I Error, Type II Error라고 지칭하는 것이 있는데, 의외로 훌륭한 친구를 탈락시키고, 훌륭하지 않은 친구를 합격시키는 사례가 많다. 즉, 이런 점을 이해한다면, 당신은 면접에서 최선을 다하되 떨어진다고 절대 낙담하지 말라는 것이다. 즉, 오류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선발 프로세스가 면접이고, 여기서는 대부분 한번에 합격하기 보다 여러 번의 면접 중에 합격하는 확률이 높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면접은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야만 합격하는 과정인 것이다. </div></div></div></div></div></div><div class="se_component se_image default"><div class="se_sectionArea se_align-center"> </div></div><div class="se_component se_image default"><div class="se_editArea"><table width="585" align="center" class="center"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width="585"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board3/15422704036863.jpg"></td></tr></tbody></table> </div></div><div class="se_component se_paragraph default"><div class="se_sectionArea"><div class="se_editArea"><div class="se_viewArea se_ff_nanumgothic se_fs_T3 se_align-left"><div class="se_editView"><div class="se_textView">내가 못나서 합격을 못하는게 아니라는 걸 명심해야 한다.  자, 우리 친구들이 면접단계까지 와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면, 이제 몇 번만 더 마시면 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물론 면접연습은 꾸준히 해야 한다.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ms-zoom: 1; opacity: 1;"></div></div></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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